노무현이란 존재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후진성의 상징이라 본다

노무현 탄핵 당시, 국민들이 당시 정국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면 탄핵 행위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에 대해 비판을 했어야 한다는게 본인의 오랜 지론이다.

노무현의 탄핵.

결과적으로는 당시 모든 밑천을 잃은 노무현의 판도를 한방에 역전시킨 신의 한수였다.

그로 인해 한나라당은 간판을 내려야 했고, 지지율이 하락하여 임기 1년도 안되 레임덕이 온 대통령의 지지도가 역전되었으며, 민주당 세력이 여당이 되는 쾌거를 이룩했기 때문이다.

헌데, 여러분은 왜 노무현이 탄핵 당하기까지 갔는지 일고 있는가?

당시 노무현의 상태로 돌아가보자.

당시 노무현에겐 같은 편이 없었다.

당선 하자마자 행정부의 수장이었던 노대통령은, 검찰과 국회 양쪽을 들쑤셔 삼권 분립의 근간을 흔들게 된다.

특히, 법조계 출신인 노무현은 법조계에 몸담을 당시 검사들 간의 학벌 줄서기를 경험했기 때문에, 검찰에 대해 거의 복수에 가까운 날선 대응을 하여 검찰을 난도질 하기도 했다.

그것은 물론, 정책에 있어서도 정체성이 불투명한 정책으로 인해 우파와 좌파 양쪽에게 비판을 받으며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던 상태였다.

또한, 소위 막말이라고 부르는, 실언들을 남발하여 국민들을 자극하는것은 물론 군대, 경찰, 검찰, 언론 모두를 자극하여 분열을 도모한 대통령이었다.

전방위로 욕을 해 전방위로 적을 만든 대통령이었던 셈이다.

그런 상태에서 총선이 다가오게 되는데, 대통령이 총선 근처에 자기 당이 여당이 될수 있으면 합법적인 선에서 무엇이든 하겠다고 발언한다.

이것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만한 반응이었고, 당연히 원래 노무현을 안좋게 보던 국회는 노무현의 발언을 철회할것을 요구한다.

민주당을 주축으로 한 발언 철회 요구에 노무현은 예상대로의 반응을 한다.

노무현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을 아무 고깝게 보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기자실에 대못도 박았고, 검사와의 대화에서 검사를 앞에 세우고 면박을 주기도 했으며, 노무현의 실언은 차라리 어떤 정치적 노림수가 있으면 몰라도, 그보다는 그의 지존심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어찌보면 매우 소탈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자기 기분대로, 느낀대로 말하고 화를 내는 사람이 노무현이었다.

국민들이 원하던 대통령이었던 소시민 그 자체이며, 정치적 책략과는 연이 없던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대통령이고, 국민들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대통령은 뭔가 하는 사람이 아니라 최소한 정치에 있어서는 정치적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필요로 하는 직함이다.

그런 대통령에게 있어, 솔직한 감정 표현을 정치에 반영한다는것은, 노무현의 정치 여정을 아는 사람이면 모두 알듯이, 파국을 형성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대통령이기 때문에 의례적으로 "실언이었다"한마디 하여 물러설것이라 모두 예상했다.

헌데, 그렇게 끝날 일을 "내가 뭘 잘못했냐?"라며 버티기 시작했다.

아무 정치적 노림수도 없었다.

국회가 자기 말에 꼬투리를 잡았다는 것에 자존심이 상했다. 오직 이 이유 만으로 그는 버티기 시작했다.

국회의 요구는 별거 아니었다. "내가 좀 중립을 못 지킨것 같다. 미안하다. 실언이었다" 

노무현의 반대 정당에선 이 노무현의 사과를 빌미로 노무현의 발언력을 약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유리하게 굳히고 싶다는 정치적 정략이 있었다고 예상되나, 그렇다 하더라도 노무현이 잃는것은 거의 없는 요구였다.

이것이 국회의 요구였다. 

여당, 보수당의 요구도 아니었다. 

열린우리당은 제외한 국회 전체의 요구였다.

이에 노무현은 보이콧을 하였으며, 노무현이 기존 정치인들에게 가진 고까움 만큼 노무현을 고깝게 보던 국회는 민주당을 주축으로 3당이 합심하여, "사과를 하지 않으면(자존심 버리고 입법부를 존중 안하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라며 맞불을 놓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 누구도 탄핵 소추가 실제 벌어지리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안하무인으로 구는 대통령과 입법부의 기싸움 정도였고, 탄핵 카드까지 내놓으면 사과 하지 않겠느냐는 강수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참 한심한 일이다. 청와대도, 국회도. 우린 그들에게 자존심 싸움이나 하라고 그 자리에 앉혀놓은게 아니다.

그리고, 으레 여타의 대통령들 같이 형식적으로나마 노무현이 사과할것이라고 모두가 보았다

헌데, 이 탄핵 소추를 가속화하게 된다.

바로 노무현에 의해서였다.

당시, 노무현은 노무현의 형이었던 노건평이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에게 뇌물을 수수했다는 스캔들에 휘말려 있었다.

이에, 노무현은 정권의 도덕성을 실추시킨 측근 비리와 선거 중립을 어긴 부분에 대해 사죄가 예정된 발표를 할 예정이었다.

헌데, 여기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한다.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한 분들이 시골에 있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받은 놈은 농부이니 죄가 없고, 준 놈은 기업가이니 죄가 있다.

다분히, 자신의 출신 성분에 대한 컴플랙스에 의거한 날선 주장이었다.

이 발언 직후, 같은날 곧바로 남상국은 한남대교 위에서 투신 자살을 하게 되고, 누가 보아도 이 자살은 노무현의 발언이 원인이었기 때문에, 노무현의 탄핵을 끝까지 반대하던 자민련 조차 태도를 일변하여, 노무현의 탄핵 소추가 가속화 되게 된다.

한사람이 사과만 하면 없던 일이 되는 일이, 대통령 하야와 한 사람의 죽음이라는 사태까지 발전하고, 입법부와 행정부, 그리고 국민 전체를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감아 버렸다.

무일푼 흙수저에서 사법고시에 패스해 변호사가 되어 청문회 스타로 일약 발돋음 하여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른 인간 노무현.

노무현은 이런 면이 있다. 집안이 좋거나 학벌이 좋은 앨리트 들에게 자격지심과 컴플랙스기인한 자극성 발언을 하여, 앨리트 들의 자존심을 뭉게버리는 경향.

사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대통령이면 이 나라 최고의 자리인데, 최고에 선 자가 자기 아랫 사람들에게 컴플랙스를 가졌다니 말이다.

대통령이라는 국가의 최고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노무현은 자신의 출신의 미천하다는 컴플렉스를 떨치지 못한 인물이었다.

내가 보수 지지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다.

탄핵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것도 노무현이었고, 이것을 매듭짓는것도, 컨트롤 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도 오직 행정부의 수반이었던 대통령 밖에 없던게 사실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가, 자신의 자존심을 조금만 뒤로 물렀다면 벌어지지 않았을게 명백한 일들이었다.

그의 발언들은 모두 다분히 그의 컴플랙스를 원인으로 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어 군인, 재계, 정계, 언론, 법조계, 문화, 사회, 방송, 연예인 등등 사회 각측의 앨리트들과 일을 하게 된 노무현은, 그런 앨리트 들에게 "니들 보다 못한 출신인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왜 내 말이 고깝냐?"라는 식으로 대하기 일쑤였다.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야... 지금! 나도 군대 갔다 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세금 내라카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고 위에 사람들은 뭐했어? 작전 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한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맨들어 놔놓고 나 국방 장관이오, 나 참모 총장이오, 그렇게 별들 달고 꺼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모여가가지고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번역 : 국방장관, 참모총장, 육참 나온 자식 들아. 예비역 병장에게 명령 받으려니 아주 미치겠냐? 왜 시키는 대로 안하냐?)

군대에서 작통권 회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유가 자기가 병장이고 저것들이 별을 달아서라고 돌려 말하는 대통령.

아무도 그의 출신 성분을 문제삼지 않는데, 혼자서 자신의 출신과 입신출세를 떠벌이는 대통령.

한번 노무현의 굴직굴직한 발언들을 전부 모아서 읽어보길 바란다. 모두 다 그의 컴플랙스가 아주 짙게 서려있다.

그는 임기 전체를 투자해 자신의 컴플랙스를 보상받으려 했던 대통령이며, 그의 모든 발언에선 그의 컴플랙스를 쉽게 찾아볼수 있다






이게 노무현 탄핵 소추의 전말이다.


헌데, 결과는 모두 알다시피 노무현의 승리로 끝났다.

어째서일까?

여러 해석들이 있고, 노무현의 치밀한 정치적 정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난 노무현이 한 사람의 자살과 건국 이래 최대의 정치권 초토화를 숨 죽이고 기다린 책사라고는 여겨지지 않는다.

그는 그냥 자존심이 상해 고집을 부렸을 뿐인데, 단지 그가 자식들에게 고집을 부리는 뒷방 할아범이 아닌 국가의 수반인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커졌다고 분석한다.

그리고, 국민들이 이 과정을 정확히 모르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은 왜 여기까지 왔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정치 불감증, 무관심 상태에서, 갑자기 대통령이 하야 한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란 상태였다.

헌데, 국민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을 갑자기 국회에서 끌어 내린다고 하니, 국민들이 생각하기에 이것은 사악한 권력 집단이 불쌍한 노무현을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진 셈이다.


즉, 국민들은 이게 뭔 상황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노무현에게 연민을 느낄 상황으로 인지한 것이다.

그정도로 국민들은 정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된다.

아니라면, 대통령의 고집 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가고 국회가 아수라장이 된 사건을 구태 권력이 우리 대통령을 몰아내려 한다라는 착각으로 사태를 받아들였을리 없었다고 본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겐 어떤 편견이 있다.

바로, 평범한 소시민들은 모두 착하고 올바르고 곧은데, 위에 선 자들이 썩어 있다는 편견 말이다.

그리고, 그 편견에 의거하여 소시민을 대통령에 올려놓으면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바로설거라는 편견 속에 노무현은 당선되었다.

헌데, 그렇게 올라선 노무현은 그 자신의 소시민이란 출신에서 기인한 앨리트들에 대한 컴플랙스로 임기 전체를 보냈으며, 소시민이라고 무조건 도덕성을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증명까지 해 버렸다.

소시민들이 믿던 어떤 비과학적인 신앙이 단지 덧없는 믿음이라는 것을 증명해버렸고, 나는 노무현의 자살은 측근 비리를 덮기 위한 치밀한 정치적 한수가 아닌, 자신의 컴플랙스로, 우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 소시민들의 컴플랙스로 인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를 그 스스로 너무도 잘 알았기에 내린 결정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오늘도 대한민국은 흙수저 금수저 하며 과학적인 사회 분석이 아닌 몽롱한 국민들의 컴플랙스에 기인하여 정치가 움직이려 하고 있다.


우리 소시민들의 컴플랙스들에 대해 우리가 정면으로 마주 서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정치는 영원히 후진적일 것이다.




덧글

  • K I T V S 2016/01/16 01:05 #

    1. 이 글과는 상관없이 당시엔 학생이었던 상황을 더듬어 기억했을 때... (저까지 포함해서) 대통령을 아직 국왕처럼 한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탄핵 → 이건 시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압도적으로 여야 모두 패하고 열우당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대통령=국왕 급으로 생각했기에 "감히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탄핵해? 이런 반란종자들!"이란 의식이 제 주변에도 많았더라고요. 비록 학생들은 투표권이 없었지만..

    2. 지금와선 실수라 생각했지만 일단 학교 애들이나 친지, 가족, 인터넷 등.. 모든 곳에서 여야 정치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나빴습니다. 뭐 IMF 극복했다.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렇게 떠들었지만 TV에서 매일같이 "서울대생이 취업을 못 한대요! ㅠㅠ"울상 뉴스들이 나오고 한나라가 뭘 했으니 민주가 뭘했느니 이런 게 계속 쏟아져서 정치인 싫어... 다 싫어.. 하고 울컥한 상태였던 거 같아요. 이럴때 노무현 탄핵은 울고싶을 때 뺨맞은 격이라고 생각들어서 엄청난 결과를 내보인 거 같습니다.

    3. 즉, 간소한 차로 이회장을 이겼고 노무현은 '빽없는 서민이 대통령 됐다. -> 우리의 친구. 근데 우리의 친구를 부패한 의원들이 공격해? -> 대통령은 왕인데 왕을 신하들이 시해하려 하네? 이놈들!'이런 생각이라고 느꼈죠. 물론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4. 단지 지금은.. 똑같은 이가 나타날지 + 똑같은이가 나타나도 결과가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 명탐정 호성 2019/07/28 18:53 #

    당시 강풀이 만화도 그렸었죠
  • 피그말리온 2016/01/16 01:49 #

    그냥 좋게 봐서 좀 허술하지만 어쨌든 필요한 실험이었다...정도로 생각해도 어떨까 싶긴 합니다. 다만 그 실험을 반복해서 하겠다는건...
  • ㅉㅉ 2016/01/16 03:42 # 삭제

    이정도로까지 왜곡할수있는것도 어찌보면 참 재능이다 ㅉㅉ
  • 코로로 2016/01/16 04:25 #

    죄송한데 왜곡 없습니다.

    전혀요.

    노무현이 일 만들고 노무현이 키워서 노무현이 방치해서 노무현이 탄핵된겁니다.

    단지 결과가 얻어걸려 새옹지마 였죠.

    결과가 노무현에게 유리하게 풀렸을 뿐, 국회의 날선 비판을 버틴 이유는 버터야 할 정책적 이유도 없었고, 정치적 이유도 없었으며, 아무 노림수도 없었기에 그의 행위는 단지 그의 심리적인 이유에 기인합니다.

    계획적이었다면 차라리 낫죠. 정치적 센스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니깐요.

    그게 아니라, 순수하게 그는 국회에 화가 나서 고집을 부렸던 겁니다.

    솔직담백하게 말이죠.

    조금만 생각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알만한 사람이 말이죠.

    상황을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이, 자신의 힘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 되는지 모른채 상황을 단지 방치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겁니다.

    남상국의 자살도, 저 대통령 담화가 발표된 같은날 바로 그 직후였습니다.

    저거 듣고 바로 그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한강으로 뛰쳐나갔다는 이야기죠.

    정치에 관심 있다면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남상국의 자살에 대해서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노무현은 그런 비난을 대통령의 입에서 전국에 방송되는것을 견딜수 있었다고 여긴 것일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의 멘탈을 생각해보면, 가진 자라면 충분히 풍족하기 때문에 그 풍족함이 쿠션이 되어 줄거라고 여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소시민들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저렇게 돈이 많은데 왜 자살해?"같은 말들 많이 하고, 노무현도 그 정도로 생각이 짧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진 자, 높은 데 있는 자이기 때문에 그 긍지의 실추라는 낙차가 일반인들보다 더 크게 다가왔을 거라고 예상했었어야죠.

    그정도의 그릇도 안되면서 무슨 대통령입니까?

    마을 이장감도 안되죠.
  • 2016/01/16 05:25 # 삭제

    뭐를 왜곡했는지는 말할 수 있고? 울지 말고 말해
  • 채널 2nd™ 2016/01/16 12:49 #

    >> 이정도로까지 왜곡할수있는것

    이 글은 충분히 팩트에 기초하여 잘 쓴 글입니다. (중간 중간에 뭔가 조금 튀는 것 같은 부분도 있지만 그거야 ...) ;;;

    어디가 "이 정도로까지 왜곡"한 것인지 몹씨나 궁금합니다.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6/01/16 13:10 #


    >> 이정도로까지 왜곡할수있는것

    이 글은 충분히 팩트에 기초하여 잘 쓴 글입니다. (중간 중간에 뭔가 조금 튀는 것 같은 부분도 있지만 그거야 ...) ;;;

    어디가 "이 정도로까지 왜곡"한 것인지 몹씨나 궁금합니다.....(2)
  • 백범 2016/01/16 21:21 #

    암 그라제잉, 남상국, 안상영, 정몽헌, 장래찬은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데려간 것이겠지? 에어노 혓바닥이 죽인게 아니라 말이지... 암 그라제잉!
  • 스탠 마쉬 2016/01/16 05:09 #

    살아서는 한국정치를 만화에 등장하는 세력이나 팬클럽으로 만들고, 죽어서는 종교로 만들었다고 생각
  • 별일 없는 2016/01/16 18:11 #

    졸지에 김해의 부엉이바위는 성지가됨
  • Masan_Gull 2016/01/16 07:08 #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 사유이며 탄핵소추되어야 할만한 일인가?'는 또 다른 문제죠.
    탄핵 안하고 걍 정국경색만 심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을거라 봅니다.
  • 코로로 2016/01/16 07:57 #

    그건 동감입니다.

    국민 투표로 뽑힌 대통령을 탄핵할 이유로 노무현의 의지가 아닌 한 기업가의 자살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은 너무 약했죠.

    아무리 강수를 두는 것이었다곤 하더라도, 탄핵이라는 카드를 너무나 쉽게 휘두른것은 노무현의 무능이 아닌 국회의 무능이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 사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노무현 탄핵은 노무현 만의 무능이 아닌, 한국 정치 전체의 무능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한국 정치를 둘러싼, 단지 정계 뿐만이 아닌 국민을 포함한 정치권 모두의 무능인 셈이죠.

    또한, 포악한 폭군보다 무능한 암군이 어째서 더 재앙인지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는 것은, 난폭하게 자신의 정적에게 칼을 휘두르는 폭군보다 더욱 위험한 것이죠.

    폭군과 암군 어느 한 쪽을 두둔할수는 없는 일입니다만, 폭군의 포악은 그 대상이 정적으로 국한되지만, 암군의 무능은 암군 스스로는 물론 그를 둘러싼 전체에게 끼쳐지는, 말하자면 천재지변에 가까운 양상을 띕니다.

    적절한 예를 들자면 같은 재앙이라도 인재(人災)와 천재(天災) 만큼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죠.


    그렇기에, 정치에 있어선 무능한 선인보다 유능한 악인이 나은 것이며,

    군대에서 자주 쓰는 멍청한 노력가보단 똑똑한 게으름뱅이 쪽이 낫다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죠.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6/01/16 13:13 #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대우 남상국 사장의 투신자살이 결정타였죠.

    탄핵을 어떻게든 막으려던 당시 박관용 국회의장이 포기할 정도였으니까요.


  • ? 2016/10/25 20:57 # 삭제

    이기이기 이제봤더니 노무현이야말로 정적한테만 칼날이 주로 가게 하는 폭군이고 갓ㄹ혜야말로 뭐가뭔지 자기자신도 잘 모르는 순도100% 깜찍이소다 달팽이급 암군 아니노?
    누가 더 위험한 인물을 자네 가치 아이콘화하는 보스 대통령깜으로 내세웠노이기야!
  • --- 2016/01/16 07:57 # 삭제

    ...
    나는 노무현을 찬양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노무현은...그냥 노무현 그이었을 뿐인데

    이 사람이 대통령으로써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갈 인물인가 판단하는 건...국민의 몫입니다.
    다른 놈들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되어서는 안될 놈이 대통령이 되어 나까지 피해를 봐야한다는 게 너무너무 억울 할 뿐이죠.

    김영삼...하...(이 인간 대통령 만들어준 얼간이들은 진짜로 오른손 엄지 손가락 잘라서 개 줘야합니다...)
    김대중...뭐...( 상동 )

    나라를 망친 놈들을 욕해야 할 게 아니라...
    그 놈들을 청와대로 보낸 얼간이들을 욕해야 합니다...


  • 코로로 2016/01/16 08:03 #

    그게 정치죠.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겁니다.

    만일 군주정이었다면, 국가 수반의 결정 하나로 나라가 휘청거리게 되는데, 민주주의라는 체제는 군주정 같으면 나라가 기울어질 수반이 톱이어도 그리 큰 리스크가 되지 않는 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내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수 있는 대통령을 꿈꾸는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강점을 전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백범 2016/01/16 21:24 #

    한국의 민주주의는 1945년 미국한테 강제로 질내사정을 당한 것이니까요. 한국인들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한게 아닙니다.

    왜 좌파나 친북 종북세력 NL들 말고도 명분론자, 유교주의자들이 4.19에 집착하는데요? 한국인들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해본 역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민주주의를 하고자 했으면 고종, 순종, 아니 영친왕 목이라도 단두대로 올려보냈어야 했습니다.

    일본의 괴뢰 이왕 타이틀 달고 경복궁을 왔다리 갔다리 하던 영친왕 이은, 그놈 모가지도 못 쳐낸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무슨...

    1897년 서재필이 종로에서 열린 만민공동회에서 부모라고 해도 이유없이 나를 때리면 반항해야 한다고 하자, 다들 서재필을 정신병자라 했습니다. 윤치호 영문일기에 나와 있습니다.(윤치호는 개인적으로 이를 두고 너무 앞서나갔다고 지적했는데...) 45년 일본 패전 후 귀국한 뒤에도, 서재필은 한국인들은 정치인을 선거로 뽑는 왕 정도로 여긴다고 한탄했지요.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6/01/16 09:30 #

    다시 읽어보니 소름이....저게 한나라의 대통령의 발언인가. 아니면 탑골공원의 시정잡배의 울분인가...
  • 코로로 2016/01/16 10:01 #

    저런 발언을 사회 각계 각층에다가 했었습니다.

    그 대상이 되었던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괜히 막말 대통령이 아닌겁니다.

    가끔, 노무현 사후 노무현을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왜 노무현이 막말 대통령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그들이 모르는 만큼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여깁니다.
  • 백범 2016/01/17 07:45 #

    자기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해본 역사가 없는 민족이 한국인들입니다.

    고종, 순종 하다못해 영친왕 목이라도 단두대로 못 보내고, 1947년까지도 왕세자 가례 올리니 금혼령을 내린다고 경향신문에서 떠들어대던게 한국입니다. 미군정 시대인데 왕세자를 찾다니...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7050300329201005&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47-05-03&officeId=00032&pageNo=1&printNo=178&publishType=00020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당시 경향신문에서 조선반도에 금혼령 내린다고 보도한, 그 왕세자는 바로 일본의 괴뢰 이왕(영친왕)의 아드님이신 이구 입니다.
  • 零丁洋 2016/01/16 09:45 #

    노무현의 헛김 빼는 자기만의 좌충우돌의 시대가 지나고 수준 높은 정치가 실현된 이명박근혜 시대? 혹시 노자식으로 정치가 사라지는 것을 최고의 정치로..????
  • 코로로 2016/01/16 10:03 #

    별로 이명박 박근혜의 정치가 수준 높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이명박은 이명박대로, 한국인의 출세지향적 코리안 드림에 의거한 동경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박근혜는 아버지 빨이죠.

    다만 이전 정권들에 비해 약간 더 유능할 뿐이죠.

    최소한 보수 정당은 정책은 미달되도 선거는 할줄 압니다.

    정치에 있어 선거를 할수 있는 정당이라는 것은, 조직력이 있는 정당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렇게 조직을 꾸리고 조직을 운영하여 결과를 얻어 낼수는 있는 집단 정도로 저는 현 보수를 평가합니다.

    문제는 야권은 그조차 불가능 하다는 잔혹한 사실 뿐이죠.

    진보의 정치가 그 수준이 미달될 뿐, 보수의 정치가 정치공학적으로 볼때 훌륭하다고는 전혀 볼수 없다고 봅니다.

    선거 뿐만이 아닌, 정책으로, 공약으로 선명한 보수의 색깔을 보일수 있을때 보수의 정치 또한 발전이 있다고 평가할수 있다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의 정치란 아직도 후진적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정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공상을 보고 있습니다.
  • 알토리아 2016/01/16 15:41 #

    盧武鉉 >>> 习近平

    코로로 // 한국의 정치는 중국의 정치보다는 훨씬 선진적이니 이만 하시죠. ㅋㅋㅋㅋㅋㅋ

    농담식으로 말하자면, 영정양이 "노자식으로 정치가 사라지는 것" 어쩌고 하는 건 왠지 태자당 실드질로 보이기도 하고.
  • 백범 2016/01/17 07:49 #

    한국인들은 조선시대식 법치가 딱임.

    말한마디 잘못하거나, 허튼소리 하면 즉시 끌어다가 본인하고 본인 부모 목을 베고,

    시장에서 공개 참수형으로...

    아니면 사육신처럼 사육신 집안 남자들 싸그리 몰살시키고, 계집들은 남의 집 종이나 첩으로, 기생으로 보낸다던가...

    그리고 팔도에 조리돌림해버리는게 답임. 미개하고 무지한 자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폭력이 답입니다.

    사실 공포감, 두려움이야 말로 상대방을 복종케 하는 유효한 수단이지요. ㅋ
  • ㅋㅋ 2016/01/16 10:09 # 삭제

    ㄹ혜로 이글 똑같이 쓸수있으면 인정해줌
  • 코로로 2016/01/16 10:27 #

    님 인정 필요 없는데요?
  • 비논리적 2016/01/16 10:52 #

    저분이 했던 최악의 행동이 '대연정 제안'일겁니다. 노사모 애한테이걸 들먹이니 "우린 힘이 없어서 그랬다."라고 주장하더군요. 소위 말하는 현실론 들먹이고 다니더군요. 근데 말이죠. 그 사람은 대통령입니다. 현실론을 들먹이기란 대통령아닌가요? 흠...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대연정 제안에 대해서 기득권을 양보했다니 뭐니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면 '대통령'은 물러나야지. 탄핵당할때 지발로 물러나지.....더 이해가 안가네..

    참고로 노무현에 대한 진실은 그의 학교 선배이자 민주화 동지인 장기표가 제일 잘 알겁니다. 성완종 특사 문제에 몸통을 노무현이라고 장기표 선생께서도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노사모 애들은 노무현의 원조 후원자 장기표를 수구꼴통으로 쳐몰았죠. 사실 장기표 뿐만이 아니라 그의 스승인 김광일도 YS충견으로 몰았죠.

    이것도 의혹이죠. 왜 김광일과 장기표와 저렇게 사이가 틀어졌는지.

    또한 위에 말한 대연정 제안론에 대해서 마냥 미친듯이 깔수가 없는게 그네들도 뭐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소위 DJ시절에 국정원으로 인하여 사찰당한 사람이 그 한명이 노무현이었다고 하는데, 그게 흔히 김대중 도청 정국이었지요. 그것에 빡쳐서 그런건지..... 혹은 대북송금특검으로 인하여 대북 퍼주기에 환멸을 느껴서 대연정 제안론을 당시 의원이었던 현 정부 수장에게 한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현 정부 수장이 당시 의원때는 반대했습니다. 이유는 의도가 너무 불분명했죠. "이 양반이 갑자기 약을 처먹었나? 옛다 난 할말없으니까 끝" (현 정부 수장이 한광옥, 김경재같은 떨거지들을 쓴것에는 머중근혜라는 이야기라는 절로 이야기를 하지만 이때만큼은 지금도 추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무리 미워도 외연확장해서 머중이 패거리를 써도 그래도 추억으로 남나봅니다. ) 이라고 말이죠.

    사람들이 노무현을 이야기를 하면 좋은 것보다는 대연정 제안이라는 것을 빌미로 공격을 하는데, 전 이건 반대를 해도 어떤 의도로 그랬는지는 봐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워낙에 전대미문의 양반이고 가장 전대미문의 짓을 했던 대연정 제안을 했으니..대북송금특검 수용도 무슨 이유로 했는지 이 의도도 밝혀보고 싶네요.

    단순히 힘이 없어서 그렇다. 한나라당에게 졌다. 뭐 이런 말도 어찌보면 우리는 강자에게 약한 사람이라고 뭐
    인정하는 약육강식론을 인정한건가요? 근데 대통령 중심제 국가인데? 그 사람은 대통령이고

    그러고보니 어느 노사모애가 "일베 애들이 지금도 김대중에 대해서 대북 퍼주기로 욕하는데 대북 퍼주기가 잘한 짓이냐?." 라고 말을 하더군요. 노사모 애들이나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참 이해가 안가네...김종인도 영입한다고 하고..... 뭐때문에 저러는지? 저러면서 왜 여당이 아니라 야당에 속해서 현 정부 수장을 그렇게 흔들어 대는거지?
    또 노사모가 한마디 이야기를 더 하더군요.
    새누리당에서도 이야기를 안할 "5.18이 호남의 것이냐?"라고요. 이건 종편 여권 패널들이 말하는 것 아닌가?

    항상 "의문" "의문" "의문" 3개만 드는구만...또 궁금한게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난닝구네 하면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단어를 만든거지? 홍어에는 열받아 했으며 내고향 7시하면 알바로 몰았는데, 난닝구라는 단어는 왜 붙인거지?

    노사모나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어쩔땐 색깔론이 싫다면서 어쩔땐 그런 발언들을 하고. 난 진짜 이해가 안가네, "난닝구" "5.18은 호남의 것이냐?" 이런 발언도 하네...흠... 노무현이나 노사모나 문재인이나 이해가 안가고, 우군이었던 김광일이나 장기표는 왜 그리도 미워하고 싫어했는지 더 이해가 안간다. 오히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새누리당 입장에는 침묵하고.....
  • Demonic Liszt 2016/01/24 20:10 #

    내각책임제 하에서도 연정은 선거결과를 놓고 정부구성 전에 협상을 통해 하는 거죠.
    대통령중심제에서 덜컥 야당과 대연정하자는 건 친노세력이 주장하는 기득권 내려놓기가 아니라
    물귀신작전이었을 뿐이구요
  • 비논리적 2016/01/25 17:42 #

    뭐 사실 대연정론에 대해서는 연구는 해봐야 할겁니다. 물귀신작전이라고 마냥 말하기란 대북송금질했던 세력들이 너무나 질려서 그짓을 했는지 DJ정권때 광범위한 도청에 참여정부의 수장이 피해를 입어서 빡쳐서 저러는건지 한번은 알아봐야죠.

    대연정론에 대한 거절은 물귀신작전이 아니라 당시 야당의 수장이 "의도가 불순하다."라는 이유로 거절한게 크다고 보여집니다. 자세한 내막을 까발려야지 대연정으로 딜을 하든 뭘 하든 해야지. 내막도 안까발리고 다짜고짜하니 거절하는거죠. 참고로 당시에 동교동계는 이걸 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분노를 했다고 하더군요. 좀 뭔가 있는 것 같더군요.

    대북송금특검도 그렇고 대연정 제안도 그렇고 김대중 도청 수사도 그렇고 그러한 자세한 내막들 덕택에 그 사안에 대해서 숨기기 위해서 목숨을 끊었다고 보여집니다. 워낙에 수수께끼의 인물이 노무현이라는 인물이라서요.
  • 유빛 2016/01/16 10:54 # 삭제

    노무현이 정치 후진성 - 정확히 말하면 민주주의 정체에서 국민들의 후진성을 상징한다는 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따지면 박정희부터 김대중, 최근의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별 발전이 없어보이니 특수한 사례는 아닌 것 같군요. 그것보다는 2000년대 들어와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인물중심(우상숭배?)의 정치가 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그 반대로 악영향을 끼쳤죠. 하지만 노무현이 그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 수도 없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미다만, 인용하신 발언에 대한 해석은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논리비약으로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다수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 군대에서 밑에서 애들이 뺑이 칠 때 위는 도대체 뭐했냐?'라는 말 그대로 받아들일거고, 그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거든요. 적어도 권위주의에 대해 심각한 반감이 있었던 사람이 맞습니다. 자리에 어울리지 않은 소시민이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모든 발언이 그런 개인적 컴플렉스에서 나온거라면 지지자들이 남아있지 않았을 겁니다. 정치 아마추어일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의 정치계가 소시민들의 생각을 전혀 반영 못하고 있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하겠죠.
  • 뀨뀨꾸궁 2016/01/16 11:08 # 삭제

    전 이분의 말씀쪽이 좀 더 공감이 가네요.
  • 대범한 에스키모 2016/01/16 11:16 #

    '내가 해봐서 아는데, 군대에서 밑에서 애들이 뺑이 칠 때 위는 도대체 뭐했냐?'라는 말 그대로 받아들일거고, 그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거든요.
    2222
    본문의 내용도 이해됫엇지만 첫번째론 이렇게 저도 느껴졌었네요
  • 코로로 2016/01/16 11:34 #

    이분 말 뜻대로라면 말이 안 됩니다

    저 발언이 나온 맥락을 몰라 하는 말씀인데, 저건 군생활 해봐서 안다는 발언이 아니죠.

    노무현이 작통권 환수 뜻을 비치자, 이에 군대 측에서 반대를 했기 때문에 나온 발언입니다

    군 생활을 좀 해봐서 아는데 간부들 뭐 했냐는 발언이 될순 없죠

    군대에서 작통권 환수가 우리에게 득이 될게 없다고 하자, 노무현이 군이 대통령 말 안 듣는다고, 기어오른다고 하는 말입니다

    대통령이 하겠다면 하는거지 뭐 잔말 많냐.

    뭐 그런 의도의 발언이죠

    군 통수권자가 장성들과 참모총장과 같은 전문가의 견해를 묵살하고 자기 뜻대로 안한다고 그걸 저런식으로 매도한 발언입니다

    저는 노무현이 임기 중에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에 대해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음은 물론,

    오히려 저 예와 같이 "당신이 대통령 요구 깔 정도로 그렇게 잘나셨냐?"하는건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 언론사에 까지 그랬던 사람입니다

    전후 맥락이 분명한 말인 만큼, 님의 해석은 무리가 있죠
  • Bluegazer 2016/01/16 13:31 #

    노무현은 집권 초기부터 작통권 환수 추진 의사를 정말 여러 번 내비쳤고, 각료들이 하나같이 반대하자 매번 설득이 아니라 '여러분이 뭐라 하건 대통령이 하라고 하면 해야지'라는 식으로 묵살하며 밀어부쳤습니다. 저 발언이 유명해서 그렇지 사실 저것 이전에 수 차례 이슈가 되었고 저건 바로 그 막무가내의 절정이조. 개인 감정이 잔뜩 들어간 불평인 겁니다.
  • 유빛 2016/01/16 23:32 # 삭제

    코로로, Bluegazer / 그런가요? 음... 그렇다면 글에 그런 맥락을 추가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원래 정치가 개인에 중심을 두는 정치/정치비평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맥락없이는 좀 비약이 심하게 느껴져서 지적(?)해봤습니다.
  • 코로로 2016/01/17 05:13 #

    저게 작통권 환수에 대해 군 장성들이 모두 집합해 탄원서 제출하자 그에 호응해 벌인 국민담화에서 나온 발언이라서요

    저게 탄원서에 대한 대통령의 응답이란건 유명하기 때문에 언급이 필요 없다 여겼습니다

    저게 두고두고 욕을 먹는 이유도, 군 장성들의 집단 탄원이 그들의 전문성에 의거한게 아닌 대통령이 우습게 보여서라는 자격지심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거든요

    기가 막히는 소리죠
  • 김믿음 2016/01/17 10:18 #

    정치에 개입했으나 선거에 개입한 것은 아니다.
    노무현의 저 말을 헌재가 판결하면서 나온 말이죠.

    국정원댓글사건으로 어떻게 정치에 개입했는데 선거에 개입한게 아닐수 있냐고 야권이 발기하던데
    전 이미 노무현을 한번 겪었기에 바로 이해했습니다. 그런 판결이 나올 수도 있다고.

    그밖에 무현산성, 소고기문제, 비정규직문제, FTA, 해군기지문제 등등등
    전정권과 현정권을 성토할때 쓰이는 많은 사회문제들이 노무현때의 사례로 반박이 가능했었죠. 노무현도 한건데 와그러냐는 논리가 가능.
    (친노지지자들은 노무현을 부정하면 되는데 일순간 당황하거나 어떻게든 쉴드치거나 하더군요)

    참 대~~~~~~~~~~~~단하신 정치가였습니다. 여러모로.
  • idonlike 2016/01/16 12:13 #

    사태를 전혀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네요.ㅋ
    탄핵등 전반적인 반대는 그냥 고졸 노무현이 서울대 판사 이회창을 이긴 것이
    꼴보기 싫었을 뿐이에요.
    그냥 하던데로 그대로 평생 해먹고 싶은데 고졸새끼가 와서
    다 못해게하고 해먹던거 다른 주게 하고
    내 부동산인데 종부세 먹이고 .
    눈꼴셨던 기득권층이 마음데로 한것을 보고
    결국 보통 사람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죠.
  • 코로로 2016/01/16 15:05 #

    그럼 남상국도 이회창이 뒤에서 민 모양이군요

    그때까지 탄핵만큼은 결사 반대하던 국회위원들이 돌아선것도 충무로를 쌈싸먹는 연기였단 거군요

    우리 국회의원들 그렇게 유능한 사람들이었군요

    당시 한나라당이 해먹던 사람들이라면, 그걸 만든 김영삼과 합당했단 김대중도 문민정부를 출범시킨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 다 기득권인데 아닌척 연기하고 있던 사람들이고, 오직 노무현만이 진정한 대통령이었다 이 말이군요

    사실은 군부 정권 무너진적이 없고, 노무현 세력을 제외한 정 재계 모두는 암흑대통령 전두환에 의해 조종되고 있던 꼭두각시 들이며, 그들은 모두 한국판 프리메이슨이라 이 말이군요



    노무현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종합하면 무슨 소리가 되는지 좀 인식하고 발언하길 바랍니다

    노무현을 미화하기 위해선 몇 단계에 걸친 무리수가 필요한지 말이지요
  • 알토리아 2016/01/16 15:37 #

    서울대 졸업한 뒤 미국에서 박사 마치고 귀국하여 고소득 올리는 박사님은 기득권 아닌 줄 아시나요?

    기득권층이 보통 사람 코스프레하는 거 보면 역겹습니다.

    서울대 출신 중산층 및 고소득층들이 오히려 친노세력을 이루던 사람들이라는 걸 애써 무시하시는 거 보면 웃기기도 하네요. 그리고 노무현 매장하려고 앞장섰던 건 열린우리당 탈당파를 제외한 구 민주당 의원들이었고 한나라당은 그거 따라가기만 했는데요.
  • 2016/01/16 17:41 # 삭제

    노무현이 농민강경진압 시킨거 알면 ㅣ분 음모론이라고 기절하실듴ㅋㅋㅋㅋㅋㅋㅋㅋ
  • 2016/01/16 17:42 # 삭제

    고졸서민이 대통령인 시절에 약자를 강경진압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ㅜㅜ 님 환상에사ㅓ 깨세여 윗대가리는 자수성가했든 대물림을 했든 그냥 기득권일 뿐입니다
  • 캐안습 2016/01/18 09:43 #

    그 보통 사람들, 국민들이 선거때만 되면 노빠당 안 찍는다는 이유로 개새끼로 취급당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채널 2nd™ 2016/01/16 12:55 #

    노무현이는 고졸이면서 대졸 따위 쳐 바른 대통령이고,

    그 마누라는 중졸이라서 -- 심각한 -- 학력 콤플렉스가 있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도 있는 ...........

    아~내가 대졸이다~ <-- 어디 고졸 따위가 대통령을 해 먹어 부러야..?
  • 채여 2016/01/16 13:30 # 삭제

    저는 갠적으로 탄핵 시기가 문제였다고 보는 1인
    2010년댜와눈 달리 2000년대는 한 2,3년해야 비판점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라 1년 시점에서는 공감을 얻기는 커녕 더리어 역풍인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서두에서 국민들이 탄핵 반대가 아니라 비판을 해야 했다고 하는데 그건 달리 돌려 말하면 국민들이 멍청하다 이런뜻이잖음
    근데 지금 국민들이 멍청해서 보수지지자가 다수인가 하면 아니잖슴
    고로 그때도 마찬가지임
    그때 국민들이 어리석고 멍청해서 탄핵을 반대? 그건 논리가 안맞는 말임
    그런식으로 논리가 가면 님을 포함한 보수 지지자들은 멍청해서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되는 거임

    그리고 탄핵하자는 분위기도 안띄웠으면서 갑자기 탄핵이 나오니 대부분이 갑작스러운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거임
    어차피 노뮤현이 엘리트들 조지면서 적으로 만들어도 서민들에게는 다른 나라 이야기나 다름 없었으니 더더욱 그렇고

    노무현 탄핵을 성공할려면 탄핵 분위기를 띄우면서 탄핵에 대한 공감을 다수 국민들로부터 얻어내고 2년차나 3년차에 탄핵을 했어야함
    고로, 님처럼 국민들을 하등생물이나 멍청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처럼 도리어 다수의 대중의 힘을 무시했기에 탄핵이 실패한거임

    지금도 마찬가지로 1년차 탄핵은 무조건 실패할거임
    그게 진보든 보수든 민주당 계이든 간에 상관없이 국민들은 자기들 스스로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단 1년만에 탄핵당해서 무너지길 원하지 않음
    대통령이 개막장이라서 1년먼에 끌어낼 거면 국민들 스스로의 손으로 끌어내리겠지
  • 코로로 2016/01/16 14:57 #

    망청하다는게 아니라 정치에 무관심 하다는 겁니다

    최소한 탄핵 정국이 어떤 성질인진 인식하고 있었어야죠

    님의 말씀은 국개론 만큼이나 극단적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후진성이나, 국민들의 무관심을 말하는 것도차 언어도단이라뇨

    극론입니다

    지적할 것은 지적하여야 같은 우가 반복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런 식의 스탠스론 영원히 정치적 발전은 없습니다
  • 비로긴닉 2016/01/17 22:12 # 삭제

    그니까
    그때 그타이밍에 그런 사유만 모아와서 탄핵 시전하고 레이드뛴쪽도 후지다고 말했잖아요 위에 답플에서.
  • ㅇㅇ 2016/01/16 13:55 # 삭제

    이런말 길게 쓰는것도 능력인거 같다 진짜.
    이런애들 국정원에 데려가서 댓글알바로 써야하는데 국정원은 뭐하냐 이런분 안모셔가고?
    아 벌써 정규직이신가
  • 코로로 2016/01/16 15:14 #

    능력따위 없습니다

    그냥 사실에 기초해 글을 썼을 뿐이죠

    제가 이걸 제 머리 만으로 지어낼수 있었다면 전 블로그 대신 등단을 해야 마땅할 겁니다

    사실 위키만 봐도 정리된 내용들에 불과한데 능력일리가
  • 솔까역사 2016/01/16 14:10 #

    으허허허 정치는 몬해도 노래는 잘하지 않소?  그쯤 해두시구려.
  • 솔까역사 2016/01/16 14:11 #

    짐이 일찍이 엠씨무현성님의 노래를 듣고 발기부전이 나았소이다.
  • 알토리아 2016/01/16 15:39 #

    에이브군님의 지적은 정말 명언이었죠.

    독재정권도 아닌데도 전문가들 위에 정치인들이 군림하던 시기, 친미정책을 펴야 한다는 실무진들과 외교관들을 몽땅 물갈이하고 코드인사로 그 자리 채우던 폭정이 당연시되던 시기, 온갖 정책이 혼란스러웠던 막장시기였으니까요. 그 막장이라는 전두환조차 경제 분야는 전문가들의 말을 신뢰하고 밀어주었는데 노무현은 자기 이념과 가치관에 맞지 않는 전문가들은 모두 내쫓아버렸으니...
  • 1234 2016/01/16 15:43 # 삭제

    일베에 쓰면 2000베다 이기야
  • 순유 2016/01/16 16:16 #

    노무현 일베 아이돌인거 모르냐?민주화도 천개 넘개 받을듯
  • ㅁㅁ 2016/01/16 18:28 # 삭제

    일베 아이돌은 국정원 지하에서 노래부르시는 분이고 정치인 노무현은 아니야
  • 순유 2016/01/16 21:02 #

    노무현 까는 글에 노통 까서 ㅁㅈㅎ 이런 댓글 다는 놈들을 내가 한두놈 본게 아닌데...
  • 별일 없는 2016/01/16 17:48 #

    탄핵당할급은 아니었음. 졸지에 나대다가 존나 욕처먹던 아큐에서 탄핵한방으로 맨날 처맞아서 동정대상인 유비포지션으로 탈바끔됨
  • ㅁㄴㅇㄹ 2016/01/16 19:57 # 삭제

    대체로 동의하기는 하는데 정치적 정략이 아니라는 쪽의 해석에는 동의하기 어려움. 노무현식 강행돌파가 한두번으로 끝났으면 주인장 말이 맞는데 노무현은 대통령 임기 전부터 시작하여 임기내내, 임기후의 처신을 거쳐 최후까지 노무현식 정치 대전략으로 움직였다고 볼 요소가 많음. 그런 대전략이 있었고 그게 엄청 효과적이었다는 예는 노무현의 생을 살펴보면 많은데 특히 노무현 사후인 지금 당연히 정치에 발도 못붙이거나 힘겹게 정치권에 달라붙었어야 정상일 노무현의 후계자들이 상대적으로 날로 먹고 있는 것만 봐도 명백하지 않음? 노무현은 자기 성향과 콤플렉스와 한국식 정치환경에 취합하는 정략을 선택하여 실행하였다고 보는게 더 적합할 것 같음
  • 비로긴닉 2016/01/17 22:14 # 삭제

    뭐랄까, 자기 취향대로 직관대로 꼴리는대로 무슨 예술가가 붓 움직이듯움직이는데 그게 실제로 재능있는 판단이 되는 경우가 꽤 많았다는 점에서

    무슨 라노베같은데나 나올거같은, 특정분야 천재 주인공 능력치 억지설정이 현실에 부분적으로 구현된거같은 느낌의 인물이라고 봐야할듯
  • 비로긴닉 2016/01/17 22:15 # 삭제

    물론 그게 권력기술에서의 말이지 국가의 공공선 향상에 전반적으로 기여했다는말은 절대 아님
  • 백범 2016/01/16 21:30 #

    그야 한국인들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해본 역사가 없으니까요.

    한국은 1945년 미국에 의해서 민주주의를 강제로 질내사정당했습니다. 그러니 민주주의 = 상국의 것 = 좋은 것 이렇게 믿는 것 뿐이죠. 임시정부부터 쳐도, 손문이나 장개석한테 신한청년당 창당을 지도받았으니, 중국 = 현재의 대만한테 민주주의를 질내사정당한 것입니다.

    좌파와 친북 종북세력 NL들 외에도 명분론자, 유교주의자들이 4.19에 집착하는데... 4.19에 큰 의미를 둔다고 전부 다 좌파나 종북이 아닙니다. 명분론자들, 유교주의자들도 있습니다.

    4.19는 기존에 있던 민주주의를 왜곡했기 때문에, 이기붕 부통령으로 앉히려는 개표조작에 저항한 것이지, 민주주의를 쟁취한게 아닙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지시하지도 않았고, 이승만은 조선의 29대 왕이 아닙니다.

    선거때마다 무조건 1번 찍고, 무조건 2번 찍는 머저리들이 널린게 현실입니다. 아니, 동네 선배, 동네 아무개 아들, 아무개 딸이라고 찍어주는게 현실이지요.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찍어주는 것은 애교 수준이지...

    1. 투표를 할 만큼의 지적 능력은 되는지 검증하고 투표권을 줘야 합니다.
    2. 세금을 내는 사람에 한해서 투표권을 줘야 합니다.

    아울러, 니트족, 백수들에게는 투표권 자체를 박탈해야 합니다.
  • K I T V S 2016/01/19 09:39 #

    솔직히 백님의 관점으로 보면 한국,일본,삼중국(인,대,싱) 모두 민주주의 쟁취해본 역사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 백범 2016/01/22 21:29 #

    잠깐... 대만, 일본은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습니까?

    인대싱에서 대만은 빼야 됩니다.

    일본은 후쿠자와 유키치가 동시대의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여러 "요시다 쇼인 문하생들"에게 별종취급을 받아가면서까지 의회제도 도입에 힘을 썼습니다. 중국은 변법자강 같은 주장이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했고, 손문 같은 인물이 일부, 부분적인 성공이라도 거뒀다지요?
  • 백범 2016/01/16 21:39 #

    "평범한 소시민들은 모두 착하고 올바르고 곧은데, 위에 선 자들이 썩어 있다는 편견 말이다."

    오히려 소시민, 서민이라서 더 악랄하고, 모질게 굴고, 기초질서 위반하고 하는데도 그런 것을 모릅니다. 책임질 일이 없다는 점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더군요.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서 나온다 하는데,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요.

    책임 지기 싫다?

    그럼 주권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게 참 문제입니다.
  • 비논리적 2016/01/25 17:43 #

    뭐.... 노무현 정부가 잘한거 1개가 있잖습니까? 대북송금특검이라구요. (덤으로 김대중 도청 사건 수사도 붙여줍니다.) 이명박 정부나 박근혜 정부는 통진당 야권연대를 특검으로 했어야 더 좋을텐데 특검을 왜 안때린거지...통진당 해산보다 사실 이걸 특검으로 때리는게 더 파괴력이 장난아닐텐데...이상하네.....
  • XYZW 2016/05/08 00:54 # 삭제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대통령.. 먹고 살 만 하면서 피해의식에는 엄청 쩔어있는 사람들(그 다들 아는 다X, 루X웹, 오늘의X머, 클X앙, 뽐X 같은 진보 사이트 회원들..ㅋ)한테는 최고의 대통령일거에요. 그런 사람들 속 시원하게 하는 말은 잘하는 대통령, 대통령이 가져야 할 이성적인 모습은 전혀 없고 그외에는 잘하는거 없는 무능 최강자,.

    남들의 똘레랑스도 존중하지 못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탄압하는 친노들을 보면.. 하.. 저들은 정말 반민주적입니다. 노무현 비판하는 글에 어김없이 달려드는 정의롭고 깨어있는 민주시민분들... 이런 분들이 국정원보다 오백만배는 더 무섭습니다. 깨시민들한테 인터넷 검열당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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