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알지 못하는 비극

박근혜 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

이 포스팅은 트랙백한 글의 창피한 리플들을 읽는것을 계기로 작성하게 된 포스팅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런 내용이다.

일부의 좌파 역사가(사실은 대다수이나)들이 대한민국의 건국 역사를 3.1 운동을 기점으로 세워진 국가이며, 그것을 임시정부가 계승해 남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과학의 시대에 성리학과 같은 훈고학적 가치로 회귀하는 역사학자들의 특성이 여실히 들어나는것이 이러한 대의 명분과 실제 현상에 대한 혼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개념의 정의라는것은 어디까지나 과학적 사실들에 근거를 해야지 성리학자가 논어에 이런 구절이 있으니 내 말이 맞다는 식의 훈고학적 태도는 옳지 않다고 본다.

허나, 이에대해 좌스토리 라는 분은 무려 "헌법을 부정하시는 건가요???"라며 기독교도에게 예수를 부정했을때나 취할 뉘양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치학적으로 볼때 국가란 토지, 인간, 통치력을 충족시켜야만 국가가 성립된것으로 보나, 이런 당연한 내용으로 그들을 설득시키더라도, 그들은 도무지 들어 쳐먹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들 훈고적이고 교조적인 좌파들의 멍청함에 대해 오늘은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헌법 전문의 유래.

사실 국가 수립이 언제인지 논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정치학적으로 국가란 인간, 토지, 통치력 이 세 요소를 충족시키는 대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임시정부든 3.1 운동이든 헌법에 뭐 어쩌구 써있든 간에 대한민국의 수립은 제1공화국 수립과 함께한다.
애초에, 헌법엔 법통을 계승 한것이라고 되어 있지 3.1 운동때, 혹은 임시정부때 대한민국이 수립되었다고는 써있지 않다. 법통의 의미를 악의적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우선, 저 헌법 전문의 내용을 만든것은 그들이 그렇게 증오해 마지 않는 친일파다.
대한민국의 헌법 초안을 만든 인물은 유진오인데, 친일인명사전에도 실려있는 인물인, 좌파 기준에서는 명백한 친일파 중 한명이다.

그렇기에 이들이 멍청한 것인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좌파들은 자신들이 투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친일파의 주장을 자신들의 궤변을 보조하는 보론으로 삼았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뿐만이 아닌 좌파들이 그들의 공격 대상인 친일파라는 대상들과 발을 맞춰 걷는 것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헌데,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것은, 친일파가 3.1 운동을 헌법에서 가장 중요한 법통으로 삼았다. 라는 사실이다.

좌파들이 흔히 주장하기에, 친일파란 일본에 부역하며,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는 악질들이다.
당연 그들은 일본의 통치에 적극 부역했으며, 독립운동가들을 잔악하게 때려잡았어야지 옳다.
하지만, 실제의 역사를 알아가 보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대다수의 인물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거나, 항일 투사이거나 하는 케이스가 대다수이다.

이것은 대체적으로 이 친일인명사전이라는 것의 편찬 스타일에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친일인명사전이란 예를 들어 한 인물이 역사적으로 10가지의 행적이 있다고 볼때, 9가지가 항일 행적으로 나타나더라도 1가지의 친일 행적이 발견될 경우 인명사전에 실는 스타일이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명사가 역사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파 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기 위해서는 두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그 두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일제 강점기 당시 한반도에서 살지 않았어야 한다.

2. 북한 정부에 적극 가담했거나, 공산 주의 관련 활동을 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2번의 경우는 부일 행적만 드러나고 일체의 항일 행적이 없는 인물이라도, 역사문제연구소에서 없는 항일 행적을 만들어서까지 독립운동가로 추존해주기도 한다. 역사문제연구소의 연구 자료들을 읽다보면, 그들은 아직도 공산주의자들을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켜 민족 주의적 대의 명분을 심으려 노력하고 있다.
사회주의 자체가 인민을 위한 운동이기 때문에 광의의 독립운동으로 볼수 있다는 서술을 읽었을때는, 실소가 터져 나왔었다.

하여튼 부차하고, 장덕수라는 인물을 통해 일제 시대의 명사 중 사회주의적 사상을 가지지 않은 자라면 무조건 친일파로 둔갑시키는 좌파 역사학자들의 술수를 알아보자.

장덕수

설산 장덕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며, 송진우 등과 함께 한국민주당을 창당한 주체적 인물이다. 대한민국 건국에 또한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며, 동아일보의 일장기 말소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동아일보의 부사장 직을 사임하기도 했다.

장덕수라는 인물에 대한 약력은 위키 등 검색을 통하거나 서적을 통해 접하는것이 좋을듯 하며, 왜 이 장덕수가 친일파가 된 경위를 알아보기로 하자.

일단, 장덕수는 앞서 말한 여러 독립 운동 경력으로 의해 여러차례 일제에 의해 투옥당하게 된다. 그 투옥 중, 장덕수는 더 이상 독립운동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뒤 출옥하였으며, 그 이후 "학도병 동원 연설"등과 같은 유명한 친일 부역 행위를 하게 된다.

아래 내용은 장덕수가 학도병 동원 연설 중 발언한 대표적인 발언의 발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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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나쁜 놈들이다. 관등 하나쯤 승진하려고 그런 무리한 짓을 하고 있는데 조선 청년들이 무엇이 답답해서 일본을 위해 목숨을 던지려 나가겠는가? 너희들이 그렇게 애국심에 불탄다면 연령이야 많고 적고 간에 너희들이 솔선해서 출정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지원이면 지원에 맡기는 것이지 왜 강요를 하는가? 만주국(滿洲國)의 생성,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權)의 형성 등등은 모두 일본의 속임수에서 나온 것이고, 표방하는 아시아 제 민족의 공영(共榮)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천황은 실은 인자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너희놈들이 잘못 보좌해서 욕을 보이는 것이다. 내가 일본의 집권자라면 이런 모든 협잡은 안시키겠으며, 만주국, 남양, 기타 대동아 각지 각민족에 대해서 정말로 공영할 정책을 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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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는 이러이러한 행적들로 인해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친일파로 낙인 찍힌다.
사실 이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스타일은 민족문제연구소의 독자적인 스타일이라곤 할수 없다.

민족문제연구소 이전에, 이러한 광포한 친일파 레뗄을 즐기던 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김구가 이끄는 한국독립당 세력이 그러하다.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실체적 진실로서의 한반도의 독립은, 저 어딘가에 박혀 있었다 카더라는 광복군이 일본 군을 무찌르고 쟁취해낸 독립이 아닌 일본이 자유 진영에 패배함으로서 자유 진영이 우리에게 선사해준 독립이다.

이 독립이 주워졌을때, 대한민국에 주재하고 있던 명사들은 대한민국의 건국 형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된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에 있던 명사들은 송진우, 장덕수 등을 중심으로 한국민주당 세력을 결집하고, 유진오 등과 함께 헌법 초안을 작성하게 된다.

이때, 대한민국의 법통을 어디로 할것인가에 대한 여러 안이 나왔는데, 고조선, 조선, 고려, 신라 등등 여러가지 안이 나오고, 당시 일본에서 화족이라는 귀족 계급 대우를 받으며 호위호식하던 조선 왕실의 후손을 데려와 입헌군주제를 하자는 골때리는 개소리 등도 나오던 결과, 근대 자유 민주주의 공화정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은 조선 이전의 역사를 법통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데 모두의 의견이 일치하게 된다.

그러면 어디를 법통으로 삼아야 하는 것인가?

그에 대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끌었던 독립의 주체들인 이들 한반도에 잔류하고 있던 명사들은, 3.1 운동을 위시하여 임시정부를 계승하는 것을 법통으로 보는것에 모두 합의하고, 임시정부의 요인들의 한반도 귀국을 촉구하며 그들에게 월계관을 씌워주며 환영하게 된다.

이로 인해, 김구 등의 임시정부의 실세파와, 이승만을 비롯한 해외 독립 운동가 들도 속속들이 귀국하게 되었으며, 빨갱이 새끼들은 서울에 모이지 않고 북쪽에서 소련과 중국 등 외세와 결탁해 자신들만의 반란 정부를 준비하게 된다.

하여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한국민주당 세력이 세운 대의명분을 근거로 대한민국의 법통에 맞는 정부 수립을 위해 세계로 흩어졌던 명사들이 속속들이 모이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대한민국의 명분을 세워주길 바라고 불러온 임시정부가 아래와 같은 말썽을 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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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2월 중순 송진우는 한민당 수석총무로서 임시정부 요인들에 대한 환국환영 준비회를 겸한 간담회를 서울 관수동 근처 국일관에서 열었다. 김구, 김규식, 이시영, 조소앙, 신익희, 조완구, 엄항섭을 비롯한 임정 요인이 전원 초대된 자리였다.[57] 임정 내무부장 신익희가 '국내에 있던 사람은 크가나 작거나 간에 모두 친일파'라고 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친일을 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좌석은 싸움판으로 변하였다.

장덕수는 '해공!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하는 거야? 아니 국내에 있던 사람은 다 친일파라니? 임정 요인들은 그런 색안경을 쓰고 우리 국민들을 보고 있었나? 내 참 기가 막혀서..... 그렇다면 해공, 난 어김없는 숙청감이군 그래'라며 거칠게 항의하였다. 이에 송진우는 신익희를 설득하였다.

여보 해공! 표현이 좀 안됐는진 모르지만 국내에 발붙일 곳도 없이 된 임시정부를 누가 오게 하였기에 그런 큰 소리가 나오는 거요? 소위 인민공화국 작자들이 했을 것 같아? 천만에요. 해외에서 헛고생을 했군. 해방된 우리 국민들에게 임시정부를 떠받들도록 하는 것이 3.1 운동 이후 임시정부의 법통 때문이지 노형들 개인을 위해선 줄 알고 있소? 여봐요, 중국에서 궁할 때 뭣을 해먹고 살았는지 여기서 모르고 있었는 줄 알어?
국외에서는 배는 고팠을 테지만 마음의 고통은 국내사람들보다 오히려 적었을 거 아니야? 가만히들 있기나 해요. 하여간 환국했으면 모든 힘을 합쳐서 건국에 힘쓸 생각들이나 먼저 하도록 해요. 국내 숙청 문제 같은 것은 급할 것 없으니 임정 내부에서 이러한 말들은 삼가도록 하는 것이 현명할 거요!그로부터 임정측의 친일파 숙청론은 고개를 숙였다.

송진우측은 정치적 헤게모니와 친일파 문제 등으로 중경 임시정부측과 갈등이 적지 않았고, 이러한 갈등은 송진우측의 중경임정측에 대한 과거의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음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또한 반탁투쟁이 반 미군정 투쟁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그의 미군정과 밀착된 그의 입장은 중경임정측의 즉각 정권인수 의지와 대립될 수 있었다.

송진우는 모측의 위협을 받았으며 미군정 CIC가 이를 경고를 하였다. 그리고 그의 보디가드들이 항상 경계태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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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는 자신들의 환국을 추진한 한반도 잔류 세력 전체를 친일파로 보는 시각을 내비치게 된다.
간단히 말해, 중국 미국 만주 등으로 건너가 독립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모두 친일파이며, 모두 우리 임정에 빛을 지고 있는 것이니, 너희들은 우리의 지배에 따라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우리의 숙청을 감내해야 할것이다 라는 선언을 한 것이다.

즉, 임정의 이 선언 이후, 한반도에 살았던 모든 한국인은 친일파가 되었으며, 물론 이 글을 읽는 당신의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가 만주에라도 건너간 적이 없다면 당연히 당신도 친일파 자손이다.

그리고 친일파 청산이라는 소리도 사실 여기에서부터 유래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좌파들이 말하는 제대로된 친일파 청산이란 아마 한반도 제노사이드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한반도에서 살았으면 다 친일파라는데, 다 숙청해야지. 캄보디아 처럼.

당연히 이 개소리가 받아들여질리 없었고, 사실 이사람들의 오버 때문에 건국 초기 친일 부역자에 대한 청산도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부역자 청산이 어느 순간 누가 죽을지 모르는 러시안 룰렛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ㄱ
대한민국 건국에 지대한 공헌을 해 주길 기대한 한반도의 잔류 세력들과 한민족에게 임시 정부 세력은 큰 실망을 안겨주게 된다.

하지만, 임시정부는 자신들의 견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에 분개하여, 자신을 따르는 혈기 왕성한 청년들과 자신의 임정 세력을 이끌고 테러 세력을 구축하는데, 이것이 유명한 한국독립당이며, 송진우, 장덕수 피살의 주요 범인으로 부상하는 세력이 바로 이들이다.
이들은 한반도의 주요 명사들에게 "친일파"라는 이유를 씌워 암살을 자행하였고, 한국독립당이 배후로 지목되는 피살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김구는 미군정에 의해 암살 사주를 이유로 재판을 받기도 하나, 그의 정치적 영향력을 이유로 석방되게 된다.

이로 인해 한독당은 존경받던 국가 지도자들을 죽인 암살 일파로 국민들의 지지를 잃게 되고, 점점 정치적 영향력을 상실해 가게 된다.

이후 김구는 "민족? 내가 바로 민족이다!"라는 역사를 아는 사람들한테는 유명한 광오한 발언까지 하면서 폭주하기 시작했고, 안두희의 암살이 있기 직전 까지는 이승만으로 굳혀지는 정세에 반발하여 쿠데타 준비까지 했던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치 성인 군자로만 알려졌으며, 우리에게 불가침이라는 선입견을 심은 임정이지만, 위에 서술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견해 없이 역사적 사실로만 적었다.


간단히 말해 이런것이다.

좌파들의 레토릭 대로 현재의 헌법을 서술하자면, 

친일파 세력이 자신들의 법통을 3.1 운동과 임시 정부로 삼기 위해 헌법에 명시

했다는 모순된 주장이 되는 셈이다.


좌파들이 주장하는 역사적 사실, 특히 근대사 부분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자의적 서술이나, 현재의 정치적 도구, 정치의 시녀로서 써먹기 위해 사실 관계, 인과 관계등을 왜곡하여, 북한의 정통성을 강화시키고, 반면 남한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식의 서술이 자주 보인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로서 분명한것은, 미국에게 주워진 독립 이후, 자신들이 노획한 한반도라는 땅에 대한 지배 의사가 없는 미국에 의해 자유를 얻은 대한민국의 정통성 있는 국가 건국의 기반 건설은 오직 그들의 수도 서울에서 이루워 졌다는 실체적 사실 뿐이다.

좌파들은 그들이 친일파라고 부르는 세력이 일군 건국에 숟가락을 올리며 그들이 만든 것들을 이용해 마치 적에게서 노획한 소총과 탄알인 양 마구 난사를 퍼부어 대지만,

이 모든 좌파들의 주장이라는 것은 기실 인과관계가 아주 어긋나 있는 잘못들이며, 역사를 정말 안다면 하지는 못할 진정 창피한 주장들에 불과하다.



덧글

  • jaggernaut 2015/11/11 18:19 #

    혼이 비틀어진다는 말이 과장일지언정 거짓은 아니네요 ㅋㅋ
  • 백범 2015/11/12 11:22 #

    그들은 그냥 종교인들입니다. 종교인 새끼들에게 비뚤어질 혼은 언제 있던지?

    좀비로군요. 좀비! 그냥 증거 자료 찾아다가 박살내는 수 밖에 없음.
  • 이명준 2015/11/11 18:44 #

    사실 임정은 탈도 참 많았는데 어느세 완전무결한 존재가 되었죠 김구를 위시한 강경파의 폭주에 도산이나 우남이 학을 땐걸 생각하면.. 임정 강경파들과 마찰을 벌인 인물들의 말로는 ......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겠죠 이승만도 대통령으로 선출 되지 않았으면 죽지 않을까 싶지요. 어쨌든 임정 법통이 문제가 아니라 한일합방이후 대한민국 정부수립이전까지 현 대한민국의 전신이 되는 국가가 있었냐 하면 아니라고 해야겠죠.

    임시정부는 있었어도 임시정부가 국가일 수는 없는거죠 이런 논리면 티베트도 망명정부가 살아 있으니 티베트도 국가이다 라고 주장하는거죠 .
  • 백범 2015/11/12 11:22 #

    이 책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산책 (김자동 번역, 일월서각, 1986)

    리처드 로빈슨의 미국의 배반:미군정과 남조선 (정미옥 역, 과학과 사상, 1988)

    스칼라피노, 이정식 외 공저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돌베개, 1982)

    강준만의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 1,2권 (인물과 사상사, 2006)

    이철승,박갑동 공저 대한민국 건국 50년! 이렇게 세웠다 (계명사, 1998)

    도진순의 백범어록 (돌베개, 2006)

    오영섭,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인물들(1) (경인문화사, 2007) 284~302페이지

    권희영, 《한인 사회주의운동연구:한국사연구총서 21》 (국학자료원, 1999) 259페이지
    김학준, 《혁명가들의 항일 회상》 (민음사, 2005) 223페이지

    반병률, '김립과 항일민족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한국근현대사연구 제32집>, (한국근현대사학회, 2005) 63~103쪽

    한겨레 기사...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109000/2007/04/021109000200704120655080.html

    한국공산주의운동사 1(金俊燁·金昌順,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1967)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 (임경석, 역사비평사, 2003)
    혁명가들의 항일 회상 (김학준, 민음사, 2005)

    미군정은 그렇다 쳐도 브루스커밍스나 스칼라피노나 리처드로빈슨도 뉴라이트를 만들 기세입니다. ㅋㅋㅋ
  • 111 2015/11/11 20:01 # 삭제

    언제부터 임정 나부랭이가 건국의 아버지들이 된건지 ㅋㅋㅋㅋㅋ
  • adsf 2015/11/11 20:12 # 삭제

    김구의 말에 따르면 현재 국회의원중 애비애미가 친일파가 아닌 놈은 이자스민밖에 없습니다 이자스민은 애비애미가 필리핀에 살았다네요
  • 타임 2015/11/11 20:24 #

    필리핀도 한때 일본군한테 점령당했는데 이자스민부모검증은 안한답니까ㅋㅋ
  • 零丁洋 2015/11/11 21:03 #

    그렇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일제가 위세부리고 친일파가 굽신거리던 시절의 나라도 아니고 독재자들이 폼잡고 군대가 외적을 막는데 신경쓰지 않고 국민을 공갈 협박하는 나라도 아닙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6.10항쟁을 통해 민주화를 달성한 이후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역사는 독재자를 미화하고 친일을 변명하고 은근히 두둔하는 정신 나간 역사일 수는 없습니다.
  • 코로로 2015/11/11 21:09 #

    님은 어서 빨간약 드시고요.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세요.
  • 바탕소리 2015/11/12 08:32 #

    영정양 저 분은 빨간 약보다 한국어와 주류 경제학 공부가 먼저일 듯 ㅋㅋㅋ
  • 비로긴죄송 2015/11/11 21:09 # 삭제

    이 이야기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신뢰할 만한지 혹시 각색된것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 코로로 2015/11/11 21:17 #

    출처 : 이경남, 《설산 장덕수》 (동아일보사, 1981)

    위키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B%8D%95%EC%88%98
    https://ko.wikipedia.org/wiki/%EC%86%A1%EC%A7%84%EC%9A%B0_(%EC%A0%95%EC%B9%98%EC%9D%B8)

    장덕수 페이지 : 일제 강점기 후반 부분.
    송진우 페이지 : 임시정부 환국, 봉대 운동 - 중경 임시정부와의 갈등까지.
  • 코로로 2015/11/11 21:18 #

    참고로, 장덕수가 학도병 동원 연설장에서 저 발언을 한뒤에 이렇게 발언했다고 합니다.

    김성수 : 속시원하긴 해도 지나치지 않았어?
    장덕수 : 괜찮니다. 제놈들이 일구이언은 못할 것이 아니겠소?
    김성수 : 설산이 오늘 따라 술을 많이 마시기에 무엇인가 벌어질 것으로는 짐작되었지만 그 경무국자이란 놈 꽁무니 빼는 것이 가관이긴 하더군.
    장덕수 : 저희들 입으로 (책임은 묻지 않을테니) 무슨 말이든 해보라고 했으니까 그게 후회됐겠죠. 아무튼 이런 자리에서 우리쪽 생각을 분명히 말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를 점점 더 얕잡아 볼 겁니다. 학생들이 강제로 끌려가건 강요에 따라 지원형식을 취하건 간에 왜놈들 생각과 같은 생각에서 출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못박아 줘야 합니다.
    김성수 : 바로 그것이 중요한 점인데... 아뭏튼 설산의 그 아슬아슬한 발언에 모두들 식은 땀을 흘렸을 거요
    장덕수 : 날씨도 추운데 땀을 흘렸다면 잘됐구먼요.[25]
  • 코로로 2015/11/11 21:27 #

    송진우 관련.

    송진우는 미국을 적으로 돌리면 공산당이 어부지리를 얻는다는 생각에서 김구와 맞섰다.[65] 송진우의 이러한 주장이 신탁통치를 찬성하는 것이라고 착각한 김구의 추종자들은 1945년 12월 30일, 그를 자택에서 저격, 사살했다.[65] 12월 29일 저녁 10시부터 경교장에서 열린 임시정부 요인과 우파 회의에서 신탁통치에 반대하되 그 방법은 직선적, 감정적이기보다는 신중하고도 합리적이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러나 12월 30일 새벽 6시, 그는 서울 원서동 자택에서 피습, 절명했다.

    후일 강원룡의 증언에 의하면 "장택상이 술자리에서 미군정 인사에게 “송진우 암살사건 배후에 김구가 있었다” “경교장에서 모인 날 싸워서 그렇게 됐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는 겁니다"(로빈슨 저 ‘미국의 배반’ 참조).[74] 라고 회고했다. 그러나 장택상이 미군정 인사에게 김구 배후설을 제기하기 이전에 미군정 사령장관 존 하지는 송진우 암살의 배후를 김구로 봤다.


    김구
    한현우는 법정에서 진술하기를 “왜 송진우 선생을 죽였냐”고 물으니 “좌익에선 여운형, 우익에선 송진우가 나라를 망치려 해서 둘 다 죽이려고 했다.[74]”고 밝히고 '둘 다 죽일 생각이었는데, 먼저 여운형을 죽이려고 따라다녔다.[74]'한다. 그러다 한현우는 종로3가 파고다공원 근처에서 여운형이 걸어오는 걸 보고 죽이려 했는데, 그가 멀리서 자신을 알아보고 “아, 현우군! 오랜만일세” 하고 다가와서는 어깨를 탁탁 두드리니 차마 못 죽이겠더라는 것'이었다.[74] 고 진술했다.

    한현우 등이 재판시 진술에서 '송진우는 미국의 후견을 지지했다'는 주장은 12월 29일 밤 경교장 회의에서 송진우의 발언 내용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존 하지의 회고에 의하면 송진우는 12월 29일 존 하지의 요청을 받고 미군정청을 방문했다. 강준만은 송진우의 발언은 존 하지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보았다.[70] 하지는 군정청 한국인 자문위원중의 한사람인 송진우를 불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설득을 당부했고, 존 하지는 송진우가 떠난 다음에 그의 친구들에게 자신이 이성적으로 행동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으나 다음날 아침에 죽고 말았다고 증언하였다.[55]

    미 군정청 사령관 하지 중장은 송진우 암살범 한현우 등의 배후로 임시정부를 지목했다.[55][78][79][80] 조병옥도 김구를 암살자로 지목하였다. 훗날, 국립경찰의 책임자였던 조병옥은 미국인들과의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술에 취해 말하기를, 송진우가 우파 내에서의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꺼려한 김구가[81] 암살자를 고용하여 그를 죽였다는 사실을 자기는 알고 있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82]

    한현우는 후에 송진우가 미국의 후견을 지지한 것이 자신의 저격 동기였다고 말했다. 다른 증거는 한현우를 김구와 연결시켰고, 미국 시카고 대학 교수 브루스 커밍스는 한현우의 배후를 김구라고 보았다.[83] 암살범 한현우는 일본으로 넘어가 그곳에서 자리 잡고 살았다.

    당시 한국에 있던 미국의 라우터 백은 송진우가 훈정설을 지지했기 때문에 암살당한 것이라 봤다. '암살된 이유는 훈정을 지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84]'는 것이다. 1945년 12월 말 서울에 도착하여 일주일간 체류한 미국의 한 기자는 '민주당 영수는 "우리들은 미군이 적어도 2년 동안은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만일 미군이 지금 떠나게 되면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잡게 될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그들은 우리들보다 조직이 더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84]'고 밝혔다.
  • 코로로 2015/11/11 21:44 #

    참고로, 김구의 암살 배후에 대해 흔히들 이승만이라고 알고들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당시의 정세로 볼때 이승만이 김구를 암살할 이유는 없습니다.

    당시 이미 정세는 미국에서 박사까지 받아오고 독립운동 경력으로 유명한 이승만으로 굳혀져 가고 있었고, 반면 한독당 측은 연이은 살인 사건의 배후로 알려져 정치적으로 고립된 상태였습니다.

    피를 나눈것과 다름없는 동지들을 암살하였고, 그를 넘어서 자신들을 모두 친일파라고 낙인 찍은 임정에 대해 당시 시대의 명사들은 결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즉, 이승만에겐 김구를 죽일 이유가 없었는데, 김구에겐 이승만을 제거할 이유가 있었죠.

    안두희는 죽을때까지 김구 암살의 배후에 대해 말하는것을 함구하였다고 합니다.

    헌데, 안두희는 한독당에 입당한 인물이었으며, 김구를 포함한 한독당의 간부들과 자주 어울리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헌데, 법정에서의 증언을 들어보면 정치적으로는 이승만 박사를 추종했다고 하지요.

    이 정치적으로 추종했다는 것 때문에 이승만의 사주라는 음모론이 제기되는건데, 사실 이승만과 안두희는 서로 암살을 사주하고 사주 받기에는 관계가 굉장히 멀기 때문에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의사 같은 단체가 다리를 놓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거고요.

    저는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볼때, 한독당의 일원인 안두희에게 김구가 이승만의 암살을 요구했는데, 안두희가 이에 불복하고 역으로 암살 사주자인 김구를 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두희의 법정 진술 기록을 읽어보면, 이승만의 암살이나 당시 정부에 대한 쿠데타 모의에 대해 안두희가 김구와 언성을 높이며 다투었다는 진술이 있고, 안두희가 이승만에 대한 암살 사주를 거절했다는 대목이 나오죠.

    사람들이 이 부분에 주목을 안하는 이유가 저는 매우 이상한데, 김구와 안두희는 자주 대면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였으며, 안두희는 한독당의 인물이고, 김구 암살 사건이 가까이 왔을땐 김구와 둘이 독대를 하며 서로 언성을 높여 말싸움을 했던 사이입니다.

    제가 보기에, 일제 시대부터 일제 고관에 대한 암살에 주로 연루된 김구가 암살을 사주하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우나, 일제 강점기 시절에도 암살이란 방법과는 거리가 먼 이승만이 암살을 사주했다는 주장은 매우 부자연 스럽습니다.
  • 백범 2015/11/12 11:14 #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산책 (김자동 번역, 일월서각, 1986)

    리처드 로빈슨의 미국의 배반:미군정과 남조선 (정미옥 역, 과학과 사상, 1988)

    스칼라피노, 이정식 외 공저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돌베개, 1982)

    강준만의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 1,2권 (인물과 사상사, 2006)

    이철승,박갑동 공저 대한민국 건국 50년! 이렇게 세웠다 (계명사, 1998)

    도진순의 백범어록 (돌베개, 2006)

    내가 그 분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이런 아쌀함 때문임.
  • 알토리아 2015/11/11 22:43 #

    해공 신익희 선생을 필두로 한 임정파가 이승만을 밀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군요. 좌절되었고, 그래서 오히려 잘 된 일이지만 말입니다.
  • 코로로 2015/11/12 05:20 #

    좌절되었다기 보단 그들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죠

    시대는 자유진영 vs 공산진영의 구도로 가고 있었는데, 백범의 눈으론 미래가 보이지 않았던 겁니다

    초반만 하더라도 해방 이후 임정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국내의 여론은 위에 본문에서 보다시피 법통으로 추켜 세우며 국가 건설에 지대한 역할을 해줄걸 기대합니다

    거기에다가 임정 스스로 저렇게 찬물을 끼얹는거죠

    이후 김구가 북으로 향하는것도, 통일 정부 수립이라는 명분 이면에 거듭되는 살인 범죄 연루 의혹등으로 임정과 김구의 인기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기 때문입니다

    송진우, 장덕수는 존경받는 지도자들 이었고, 임정의 행위는 공분의 대상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성급한 행위들로 그들의 입지만 좁아진 셈이죠

    김구의 북행은 그 돌파구 마련의 의미가 사실 더 강했는데, 우리 모두 알다시피 김구의 아쉬움을 간파한 김일성에게 김구는 이용만 당하고 건지는것 없이 남향하죠

    해방 이후 임정의 행보는 한심 그 자체입니다
  • 백범 2015/11/12 11:11 #

    네 다음 민주당 지지자 빨갱이.

    신익희가 이승만을 밀어내??? 아이고. 너는 강준만의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 1,2권하고, 김학준의 항일혁명가들의 회상이라는 책이나 읽고 주절대지 그러냐?

    신익희가 백의사의 중간관리자급이라는 사실, 그리고 신익희가 김구 버리고 이승만에게 가서 붙은 것은 아나? 빨갱이새끼.
  • 알토리아 2015/11/12 23:12 #

    애석하지만 그 사실들은 다 알고 있는 바이네. 그거랑 내가 말한 거랑 대체 무슨 상관인가?
  • 백범 2015/11/13 09:33 #

    알긴 뭘 알아, 민주당빠 새끼야.

    그리고 니 아가리로는 안다고 말하지만 입증할 증거 있냐? 여기서 열폭할 시간에, 너의 사상적 애비인 도요다 제갈 윤 김 장 아무개 똥꾸멍이나 핥지 그러냐?
  • 대범한 에스키모 2015/11/12 09:35 #

    이런 일이 있었군요... ㄷㄷㄷㄷ 와 소름이다
  • 소설은그만 2015/11/12 09:48 # 삭제

    장덕수 전기, 위키 인용... 소설도 정도껏 써라. 검증된 바 없는 일방적인 주장과 60년대 반공드라마 대사가 난무하는 야화류를 가지고 하는 말이니 어이가 없다. 이정식 선생 등 우파 사가들 책에서도 이런식의 주장은 없다.
  • 코로로 2015/11/12 12:42 #

    그냥 당신이 역알못이라서 그래요

    송진우, 장덕수 살인에서 불명확한건 김구가 사주했느냐 아니냐지 김구의 단체인 한독당 측의 범행이냐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살인자들은 하나같이 임정, 한독당, 김구의 추종자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모두 자신의 단독 범행으로 주장했다는 거죠

    앞서 말했지만, 널리 사실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별로 전기에서 인용된 인용문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는것으로, 역사적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내용이죠. 위키가 신빙성 희박한 출처임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에 실리면 거짓말이라는 당신의 논리구조또한 매우 조촐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위키는 신빙성이 모자라니 교과서의 출처로 부적합한건 불특정 다수가 편집하므로 학술적으로 참고하기 어려운거지, 위키가 뭐 나빠서 인용하면 안되는 매체라서가 아닙니다

    멍청한 소리 좀 작작하세요

    위키에서 독자 연구한 내용이 아니거든요 이건

    좀 공부좀 하세요

    뭘 알아야 쪽팔린줄 알텐데
  • 소설은그만 2015/11/12 10:40 # 삭제

    야화 그만 읽고 정사를 공부하세요. 뭘 알아야 쪽팔린줄 알텐데
  • 코로로 2015/11/12 10:53 #

    님은 송진우, 장덕수의 공판 자료 등도 야화라고 할 기세입니다

    아예 위키에 역사 개변 능력이 있어서 과거 사료를 전부 조작하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하시죠?

    님은 위키에 만유인력의 법칙이 사실이다 라고 적혀 있으면 만유인력이 거짓말이라고 할 분입니다

    좌파의 사고방식이란 이렇듯 조촐하죠

    위키가 교과서의 출처로 부적합 하다는 뉴스를 보면 단순 무식하게 "아, 위키에 실리면 다 거짓말이구나! 아!"하고 생각해 버립니다.

    실상은, 좌파 역사가가 자신의 망상으로 지껄인 개소리들 따위보다, 사료와 역사적 흐름, 당사자들의 증언을 통해 구성된 역사적 사실에 수렴하는 위키 쪽이 차라리 더 설득력 있죠

    위키라면 무조건 반대하면 된다고 교과서의 출처로 쓰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온게 아닙니다

    왜 위키가 교과서 출처가 될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좀 생각하세요

    그건 위키가 무조건 나쁘고 전부 야화만 쓰여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불특정 다수가 편집 가능하니 그 학술성이 떨어지는 출처라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송진우, 장덕수의 죽음에 대해서는 의혹이랄것도 앖어요

    살인자가 잡혔고, 재판 받았고, 어디 소속인지도 밝혀졌고, 그들과의 연루를 이유로 김구가 체포당했거든요

    무조건 단순무식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백범 2015/11/12 11:14 #

    위키백과가 신뢰도 떨어지는 디씨나 오유, 루리웹같은 곳이라는건 동감

    그러나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산책 (김자동 번역, 일월서각, 1986)

    리처드 로빈슨의 미국의 배반:미군정과 남조선 (정미옥 역, 과학과 사상, 1988)

    스칼라피노, 이정식 외 공저 한국현대사의 재조명 (돌베개, 1982)

    강준만의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 1,2권 (인물과 사상사, 2006)

    이철승,박갑동 공저 대한민국 건국 50년! 이렇게 세웠다 (계명사, 1998)

    도진순의 백범어록 (돌베개, 2006)

    어디 이 책들도 검증된 바 없는 주장이라고??? 브루스커밍스나 스칼라피노 교수를 야화나 수집하는 찌질이로 만드는 클라스. ㅋㅋ
  • 코로로 2015/11/12 11:18 #

    그냥 역알못 비로그인이 주작 해보려다 덜미 잡힌거죠

    야화는 개뿔
  • 백범 2015/11/12 11:27 #

    브루스커밍스는 철기 이범석이 미국, 중국(장개석) 측에 광복군이 20만명은 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광복군은 500~2천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것도 한국전쟁의 기원이라는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이지요.
  • 소설은그만 2015/11/12 11:36 # 삭제

    평소 좌빨이라고 개무시하는 책들 쭉 늘어놓고서는 출처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
    좌파의 망상 헛소리라고 위에서 말해놓고는 불과 몇 줄 아래서 말바꾸는 이유는 뭐지? 한심하다...

    고작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자료나 복사해서 늘어놓고는 다른 사람들은 역사를 모른다고 하는 무식함을
    창피한 줄 모르니... 글쓴이는 저런 책 한 장이라도 읽어본적도 있나?

    용감하기는 하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 역사의 진실을 혼자 알고 있다니 말이다.
  • 백범 2015/11/12 11:44 #

    브루스커밍스나 로버트 스칼라피노, 리처드 로빈슨이 언제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자료를 짜깁기해서 책을 썼던가요?

    오영섭도, 강준만도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자료나 짜깁기 하는 사람인가?

    읽어 봤거든??? 내가 그분의 화끈함과 아쌀함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강준만의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은 1권은 김구, 신익희가 백의사를 북한에 파송한 대목이 나오고, 2권에는 장덕수 암살범으로 재판정에 소환되는 과정, 그리고 이승만이 김구의 help 요구를 거절한 대목도 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민족문화연구소, 《내가 겪은 해방과 분단》 (선인, 2001) 48페이지

    48년도 당시 김구, 이승만 간의 감정대립을 증언한 것도 있지...
  • 소설은그만 2015/11/12 11:45 # 삭제

    백범씨한테 한 소리 아니니 무시하세요.
  • 코로로 2015/11/12 12:48 #

    소설은그만님 도망가시네요

    이럴거면 위엄 쩔게 팩트를 야화라고 드립치지 말았어야죠
    인터넷 썰이라는데 이 포스팅도 인터넷에 쓴 글인데요?

    뭐 이 블로그가 교육부 지정 교잰줄 아셨습니까?

    아닌줄 이제라도 아셨으면 매체의 권위 논쟁 집어치우고 우리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 하죠?

    우선 송진우, 장덕수 살인범이 김구의 추종자들이 아니라는 팩트부터 가져오세요

    송진우 살해 자체가 임정과 한민당의 결렬 때문인데요

    송진우 혹은 새민련의 전신인 한민당이 친일파다라는 누명이나, 찬탁해서 죽인거라고 인과관계 꼬아 임정의 동포 살인행위를 정당화 하는병신들은 많이 봤지만, 임정과 관계 없고 야사란 소리 하는 사람이 나올줄이야

    임정이 한건 맞는데, 임정이 잘한거란 소리 하는 개소리도 있고, 임정과 김구의 정치적 추종자들이긴 한데 임정의 책임자인 김구의 사주에 대해선 증거가 불충분 하다 정도의 납득할만한 멘트도 본적 있어요

    근데 사람도 죽고 재판으로 대부분이 밝혀진 이게 야사라니!?
  • 불쌍하네 2015/11/12 20:16 # 삭제

    이게 사실일리가 없다며 멘탈이 나가신듯
  • 명탐정 호성 2016/07/23 14:10 #

    gallog.dcinside.com/dlcjfdnd/2493511971115

    친일인명사전 4천 7백 7십 6명중에서 월북자는 70명뿐이다.
    gallog.dcinside.com/dlcjfdnd/240579849171
    결론 : 친일인명사전은 이승만 시대 사망자에게 관대하다
    gallog.dcinside.com/dlcjfdnd/240199759087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 있고 김대중이 없는 이유.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9914834502



    백의사는 김구가 CIC의 지원받아 만든 단체.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18924594278



    홍팍의 주장대로 이승만을 드높이기위해 김구를 깐다? .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96472342181



    김구 미국 평가+김구테러리스트 논쟁.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92762252097



    해방후 친일파 처단과 조선 자주를 위해 투쟁했던 김구.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69261681565



    김구와 송진우의 죽음.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70501711593



    김구와 여운형의 죽음.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71741741621



    김구와 장덕수의 죽음. 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72971771649



    김구가 북한에 갔던 이유는.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12743092880



    김구,혁명의용군,여순사건.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74211801677





    김구와 여순사건의 미스터리.Histoy -



    gallog.dcinside.com/dlcjfdnd/275451831705



    김구 암살 음모론 : 고정훈.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76681861733





    김구 암살 음모론 : 김지웅.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20034864530





    안두희는 CIC 요원인가?





    gallog.dcinside.com/dlcjfdnd/277921891761



    김구 암살 음모론 : 선우진.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79161921789



    수원 병점고개 음모론.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80391951817



    김구 암살 음모론 : 장흥과 김창룡.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81631981845



    김구 암살 음모론 : 경무대 포격(이승만 암살).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18304444138



    이승만이 올리버에게 보내는 편지(김구 암살편)



    gallog.dcinside.com/dlcjfdnd/213113182964



    정당사회단체 등록철 - 김구,이승만을 이간질햇다.History -



    gallog.dcinside.com/dlcjfdnd/282872011873



    김구 암살 음모론 : 안두희와 군납의 비밀.History



    gallog.dcinside.com/dlcjfdnd/284102041901



    김구 암살 음모론 : 다른 매체에서도 나오는 경무대 포격.History



    http://gallog.dcinside.com/dlcjfdnd/2247365592





    5.16 이후 안두희의 운명





    gallog.dcinside.com/dlcjfdnd/286582101957



    1992년 안두희 증언은? .History -





    gallog.dcinside.com/dlcjfdnd/213233212992



    미국의 배반 01.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3353243020



    미국의 배반 02.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3603303075



    김신 회고록의 허구성.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5463753495



    엔하위키 주장대로 경무대 포격은 불가능한가.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5833843579



    루리웹 유저 더러워!?!말대로 공산오차때문에 경무대 포격이 불가능한가.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7064143858



    공산오차 극복에 대한 루리웹 "더러워!?!"의 답변. jpg



    gallog.dcinside.com/dlcjfdnd/217564263970



    김구 : 일제 시대 조선인들은 친일파다.





    gallog.dcinside.com/dlcjfdnd/220284924585



    백범 김구 드라마 김창룡 유족 판결문





    http://gallog.dcinside.com/dlcjfdnd/225486185760



    여순사건! 오동기는 무고한가
  • 백범 2015/11/12 11:19 #

    1.

    오영섭,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인물들(1) (경인문화사, 2007)

    이 책을 보면 중일전쟁으로 상하이가 점령당했을 때, 안공근이 김구의 어머니만 먼저 모시고 나옴. 자기 가족도 놔두고... 그리고 자기 가족들 데리러 갔다가 형수를 못데리고 왔는데 김구는 안공근을 호되게 질책.

    안공근은 기분이 상해서 김구와 거리 두고 따로 장개석 일파에게 지원받으려 했다가 갑자기 실종. 하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들 사이에서는 김구의 측근인 어떤 사람이 안공근을 암살해서 유기했다는 말이 전해짐.


    2. 레닌한테 200만 루블 받은 김립... 김립이 광동여자 첩으로 들인 증거는 없음.

    권희영, 《한인 사회주의운동연구:한국사연구총서 21》 (국학자료원, 1999) 259페이지
    김학준, 《혁명가들의 항일 회상》 (민음사, 2005) 223페이지

    반병률, '김립과 항일민족운동', 한국근현대사학회, <한국근현대사연구 제32집>, (한국근현대사학회, 2005) 63~103쪽

    한겨레 기사...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109000/2007/04/021109000200704120655080.html

    한국공산주의운동사 1(金俊燁·金昌順,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1967)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 (임경석, 역사비평사, 2003)
    혁명가들의 항일 회상 (김학준, 민음사, 2005)
  • 백범 2015/11/12 11:51 #

    이승만 쉴드처럼 들릴 지는 모르겠는데, 한강철교 폭파를 제안한 사람이 철기 이범석이고, 실행한 사람은 김홍일 중장입니다. 이건 이윤영의 백사 이윤영 회고록에 나온 내용이지요. 하지만 그것을 이승만이 지시한 것처럼 떠드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윤영은 초대 총리가 될 뻔했다가 초대 총리서리로 낙마한 분입니다. 이승만 정부 때 무임소장관, 사회부장관 등을 역임했지요.

    이윤영이 병으로 계속 자리에 누우니까, 뭔가 남겨야겠다는 뜻으로 쓴 책이고, 그 중 대부분은 자기 손자 손녀들에게도 이야기 했던 내용이더군요.
  • 2015/11/13 09: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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